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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후기

진주 챌린지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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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봉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1-05-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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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비 자전거를 장만한후
챌린지 1달 동안 2천키로 넘겨 달렸다.
출퇴근 비오는 며칠에도 쉼없이 무리하게 운행한것 같다.
난 무엇이든 발을 담구면 온 힘을 다해야 직성이 풀린다.
짝지도 그렇게 느낀다.
열흘전 이른아침 찬공기를 2시간 넘겨 가르는중 그동안 누적된 피로가 눈에 나타났다.
심하게 눈 빗줄이 파괴되어 흰눈동자가 빨갛다.
이틀동안 짝지에게 흔적을 보이지 않게 늦게 퇴근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그저 묻는말에 고개를 돌려 대답만 하다가
아들이 아버지 눈이 왜그래하는 말에 속절없이 이실직고 하였다.
오늘  마지막날 눈에 핏기가 거의 사라졌다.
색다른 멋진 1달 보낸것같고
내린 엠티비 비용을 건졌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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